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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6월 부산과 대전서 페루.엘살바도르 A매치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3-05-17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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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이승준 기자] 클린스만호가 6월 페루와 A매치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와 경기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페루와는 다음 달 16일, 오후 8시에 경기를 시작하고, 나흘 뒤인 20일 오후 8시엔 페루를 상대한다.


부산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19년 12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대전 A매치 경기는 지난해 6월 칠레와 친선경기 이후 1년 만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7위인 대표팀은 남미의 강호 페루(21위)를 상대로 역대 A매치 2전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FIFA 랭킹 75위 엘살바도르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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