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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 2018년 다보스 포럼 참석 결과(1일차)
  • 기사등록 2018-01-25 11:15:27
  • 기사수정 2018-01-25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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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018.1.23.(화)-26.(금)간 개최되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연차 총회(다보스 포럼)’에 1.24(수)부터 참석 중이다.


Trump 미국 대통령, Macron 프랑스 대통령, Merkel 독일 총리, May 영국 총리, Trudeau 캐나다 총리, Modi 인도 총리 등 각국 및 국제기구 정상급 인사 70여명을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000여명의 인사들 참석 예정이다.

강 장관은 1.24(수) 오후 각국 정상 및 장관급 참석자들과 함께「재원 부족 해결 :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세션에 참석하였다.  Solberg 노르웨이 총리의 주재 하에 비공개로 진행된 동 세션에서 강 장관은 선도발언을 통해, SDGs 달성을 위해서는 공적재원 외에 민간재원의 역할이 긴요하며 정부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 등을 통해 민간재원 확대를 위한 환경을 마련하려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민간자본 유입을 위해 혁신기술을 활용하는 KOICA 창의적 가치창출(Creative Technology Solution) 사업 등 SDGs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재원 확보 노력을 소개했다. 또한 강 장관은 1.24.(수) 오후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성낙인 서울대 총장, 장대환 매경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황창규 KT 회장,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우리나라 대표 인사들과 함께「한국의 민관 파트너십 강화」비공개 세션에 참석하였다.

서울대가 주도하여 개최된 동 세션에서 강 장관은 ‘사람 중심의 경제와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과의 긴밀한 소통이 매우 중요함을 언급하고, 외교부도 재외공관을 활용한 우리 기업 지원 등 우리 기업 활동에 유리한 개방형 대외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강 장관은 이날 오후 로이터(Reuters)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북관계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비전과 의견을 설명하였으며, 저녁에는 케마이스 지나우이(Khemaies Jhinaoui) 튀니지 외교장관과 면담을 갖고, 아랍의 봄 이후 튀니지의 성공적 민주화 과정과 한국의 민주화 경험을 비교하면서 한-튀니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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