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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정왕동 공장서 "40대 근로자 기계에 끼어 숨져"
  • 기사등록 2021-05-09 00:27:53
  • 기사수정 2021-05-09 0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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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 홈페이지

시흥에서 근로자가 공장 내 부품 제작 기계에 끼어 숨졌다.

8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4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6시 36분쯤 정왕동의 한 자동문 부품 제작 공장에서 제작 기계에 끼어 숨져 수사중이다. 

A씨를 비롯해 당시 공장에는 6명의 근로자가 있었다. A씨는 사고를 당한 뒤 동료들에게 발견됐다.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스크린도어처럼 기계에 사람이 들어가면 작동이 자동으로 멈춰지게 되어 있다. 사고 현장에 가보니 이 기능이 수동으로 되어 있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A씨가 기계를 정비하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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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09 0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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