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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건설의 날 기념식' 건설 산업 발전 유공자 수상
  • 기사등록 2021-06-24 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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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김수관 에스트건설 대표가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데일리뉴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1 건설의 날 기념식’이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금탑산업훈장에 김수관 에스트건설 대표, 은탑산업훈장에 안병윤 화엄토건 대표, 동탑산업훈장에 이명우 하나이앤지 대표가 지명됐다. 산업포장은 최종석 용마루 대표, 이득우 이레산업 명예회장, 정지호 성산엔지니어링 대표 등이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송문성 준서예건 대표 외 5인이 받았고, 국무총리 표창은 장성재 롯데건설 상무 외 5인이 받았다. 시상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직접 맡았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외 국가 건축문화발전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건축인 또는 건축관계자를 추천받아 공적에 대한 15일간의 검증 기간을 거친 뒤 정부포상 수령자를 선별했다.

유공자 포상이 끝난 후에는 김 총리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총리는 연내 제정 추진 중인 건설안전특별법에 대해 “발주‧설계‧시공‧감리자가 안전에 대해 각각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법”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건설인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건설 산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건설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김 총리를 위시해 노형욱 국토부 장관,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등이 건설안전 슬로건 ‘안전 베테랑은 현장정리부터’를 선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건설의 날’을 “국가 경제발전을 위한 중추 산업으로서의 건설산업 위상을 높이고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포상의 목적을 “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선정 및 포상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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