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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소형준 vs 정찬헌 4차전 빅뱅, 안우진 불펜 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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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야구, 멕시코에 1-0 승...'5전 전승' 슈퍼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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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타자' 이승엽, 등 번호 77 달고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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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송승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2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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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의 두산, 김한수.고토.조성환 코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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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PS 최다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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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결승타’ KT, 키움 꺾고 준PO 1승1패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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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결정전 불펜등판 후 3일 쉬고 7이닝 무실점 완벽투 선보인 KT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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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결승타' 키움, kt 뿌리치고 준PO 1차전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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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2억 2천.정준영 1억 2천...프로야구 kt 신인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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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8일 홈 최종전 다이노스 고맙DAY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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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팬밴드 블레오 봉사단, 수성대와 대구중에 야구공 및 음료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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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문동주, 대전 안방 SSG 우승 세리머니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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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포수' 김범석, LG와 2억 5천만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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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투런포로 100타점 고지' 롯데는 두산에 패하며 PS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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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022년 일구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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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 16년 현역 생활 마침표...정든 유니폼 벗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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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어린이 팬들과 약속 2달 만에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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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3년만 10승+노진혁 결승 쓰리런' NC, 삼성 꺾고 KIA에 1.5게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