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17일 제8회 퍼니지 컴퍼니 어워드가 열렸다.
퍼니지컴퍼니(대표:연규삼)는 각 부문의 모델 33명의 수상식을 열었다. 행사진행 MC는 2023년도 유승연이 담당했다.
# 올해의 카포즈모델 각 부문 수상자 명단
포토제닉 : 이하린 홍제이 이슬비
뷰티 러블리 : 스칼렛 김가온 한민영
베스트 아이콘 : 송수빈 민채윤
최우수상 : 임서아
퍼니지 신인모델상 : 예나, 임아린,비욘
# 올해의 레이싱모델 수상자 : 홍지은 이루아 (신인레이싱모델) 도유리 허애선 제바 신소향 소이
베스트 드레스 : 김세라, 홍지은, 예나
올해의 퍼니지모델 : 신소향
올해의 레이싱모델 대상 : 김하음
퍼니지컴퍼니 모델어워즈 트로피 시상내역은 올해의 레이싱모델 Top9,올해의 카포즈모델 Top10, 퍼니지 올해의 신인모델 Top2,그리고 베스트드레스상 Top3로 시상했다.
오후 2시30분 현장입장(드레스 포토타임)를 시작으로 1부 시상식은 15시~ 16시에 첫번째 퍼니지 올해의 신인모델 시상, 두번째 올해의 카포즈모델 시상,세번째 올해의 레이싱모델 대상,베스트 드레스상 시상식이 진행했다.
2부는 송년의 만찬을 16시~ 17시30분에 진행하고, 18시까지 트로피주인공 단체촬영 및 기념촬영을 했다.
퍼니지 컴퍼니 연규삼 대표는 2024년도 잘 부탁드린다고 어워즈에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송년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