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왕의 정동진,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
  • 미디어팀
  • 등록 2024-01-01 17:10:08

기사수정
  • 새해 첫날 시민 5000여명 찾아...붉은빛 향해 새해 소원 빌어


[미디어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는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모락산 정상에서 장소를 옮겨 처음 열린 2024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일출 장관에 행사장을 찾은 5천여 명의 시민들의 환호와 감동의 함성이 이어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천년 역사향기더보기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