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 동부소방서 제공[박광준 기자] 5일 오후 5시경 청주 청원구 오창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7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걸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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