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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PHEV에서 첫 라운드에서 강창원 우승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4-04-22 0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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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히 스타트하는 프리우스 차량들 /이승준[이승준 기자] CJ대한통운오네슈퍼레이스 2라운드에서 프리우스PHEV 결승전이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올 시즌을 기점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3년 간 개최된다. 토요타코리아는 꾸준히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앞장 서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슈퍼 6000 클래스 공식 바디 스폰서로 참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새롭게 개최하고, 대학생 대외활동 ‘팀 GR 서포터즈’도 출범해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강창원이 첫 우승을 했다/이승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는 총 18명의 드라이버가 달렸다.강창원(7.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이 29분 51분 858으로 우승햇고, 천용민(16.토요타프리우스), 3위는 이율(12.레드콘 모터스포트)가 차지했다.


3라운드는 오는 5월 19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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