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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클래스에서 박석찬이 우승, GT4 클래스 김종겸 2연승 기록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4-05-22 1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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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클래스가 일제히 스타트 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이달 18일과 19일부터 양일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루벡스 클래스)과 래디컬 컵 아시아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브랜뉴레이싱팀의 박석찬이 우승했다./이승준GT 클래스에서는 박석찬(브랜뉴 레이싱)폴투윈(Pole to win, 폴포지션에서 출발해 1위로 들어오는 것)’을 차지했다예선부터 가장 빠르게 달린 박석찬은 결승에서도 단 한 차례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고그 뒤를 정회원(이고 레이싱), 정경훈(비트알앤디)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GT4는 한국 컨피티션의 김종겸이 2연승을 했다./이승준

GT4 클래스는 한국 컴피티션의 김종겸이 용인에 이어서 2연승을 기록했다.


한편이날 총 18,172명 관중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주말 나들이를 왔다.


이는 슈퍼레이스 KIC 기준 최다 관중이고지난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의 17,441명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박석찬(브랜뉴 레이싱)이 우승했고,정회원(이고 레이싱) 2위  정경훈(비트알앤디)이 3위를 차지하며 시상식이 열렸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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