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슈퍼레이스에는 BMW MINI 종목이 신설됐다.
전부 MINI 챌린지코리아 선수들로 구성되었는데, 피앤피모터스포츠의 이경미(91) 선수가 눈에 띄었다.5월 28일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라운드에서 아반떼 마스터즈 경기가 시작되는데, 유준선 선수의 부인이기도 하다.
연습경기에서 1위을 할 정도로 운전에 자질이 있다.하지만, 이제 시작이라서 이경미 선수는 7위 2분41초 498을 기록했다.
이경미 선수는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유준선수와 꾸준히 연습을 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