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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연, 소프트사료 뉴트리탑 전속모델로 발탁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4-30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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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연이 사료 뉴트리탑과 포메라이언들과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 기자] 배우 박수연이 말랑하고 부드러운 사료 뉴트리탑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슈퍼 프리미엄 사료 뉴트리탑과 펫케어 제품 보우들 라인을 만든 패밀리펫케어는 반려동물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꾸준히 동물보호 활동을 해오고 진심으로 반려동물들과 교감하려고 노력해 온 박수연을 모델로 발탁했고 펫사업부 이사로 선임했다.

 

박수연은 TVN 드라마 ‘자백’에서 제자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 유현이로 출연하여 피해자의 고통과 아픔을 현실감 있게 연기했으며, TVN 드라마 ‘마더’에서는 아동학대 엄마로,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는 정의감 있는 경찰 등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이다.


배우 박수연이 사료 뉴트리탑과 포메라이언들과 포즈를 하고 있다.또한 박수연은 현재  유기견 토토, 바니와 유기묘 미우,헨리, 레오, 레이와 함께  대가족을 이루며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주인에게 버려져 한 허름한 아파트 단지에서 음식을 구걸하던 토토, 보호소에서 데리고 오자마자 심한 폐렴으로 죽을 뻔 했던 바니,사라진 어미를 찾으며 며칠을 울어대던 미우, 몇 번씩이나 파양돼 동물병원으로 되돌아왔던 헨리, 어미의 죽음으로 다섯 마리 새끼 중 겨우 살아남은 레오와 레이를 만나 가족이 됐다.


또한 박수연은 배우로서 특이한 이력인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출신으로 전공을 살려서 씨티칼리지에서 동물복지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박수연은 제1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어 ‘생명존중 동물사랑'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나서기도 했다. 


 한편 부드러운 알갱이로 만들어진 뉴트리탑은 치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인공색소와 글루텐이 없어 식이장애가 있는 강아지의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는 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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