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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5일 시상식 개최...MVP.신인왕 발표
  • 이진욱 기자
  • 등록 2019-11-21 0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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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2019 한국프로야구를 빛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오는 25일 공개한다. 

[이진욱 기자] KBO가 2019 한국프로야구를 빛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오는 25일 공개한다. 


KBO는 25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을 연다. 


이 자리에서 KBO는 올해 정규시즌 MVP와 신인상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MVP 후보로는 두산 베어스 투수 조쉬 린드블럼과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거론된다.


신인왕은 정우영(LG 트윈스), 전상현, 이창진(이상 KIA), 김태진(NC) 등이 경쟁하고 있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은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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