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기자] 디아이피엠엑스는 5일 어린이날 서울 마리나에서 정준호 기족들과 한께 어린이들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디아이피엠엑스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을 회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디아이엠엑스는 신곡 ‘바쁘니깐 끊어’로 오는 7월 컴백 예정이다.
한편, 이날 ‘나는 가수다’의 유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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