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 통도사 서운암 풍경
  • 김예랑 기자
  • 등록 2019-05-07 00:36:29
  • 수정 2019-05-07 10:06:32

기사수정


[김예랑 기자] 경남 통도사 뒷편 영축산 자락에 파묻힌 작은 암자 서운암은 금낭화 가한창 예쁘게 피어 있다. 암자 앞 넓은 마당에 들어찬 많은  옹기와 함께 어우러져 서운암에는 소박한 들꽃과 주렁주렁 매달린 금낭화가 어우러져 정겨운 풍경을 느낄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천년 역사향기더보기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