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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SNS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성형설(?)’
  • 민병훈 기자
  • 등록 2019-05-09 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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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때 아닌 성형설에 휘말렸다.


[민병훈 기자] 배우 이다해가 때 아닌 성형설에 휘말렸다.


이다해는 7일 자신의 SNS에 옅은 화장을 한 얼굴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과 함께 그는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달라”고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해의 근황보다 “코가 달라졌다” “이전과 얼굴이 달라졌다”면서 외모에 더욱 관심을 보이면서, 지난해 5월 종영한 드라마 ‘착한 마녀전’ 이후 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다해가 성형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다. 


성형설이 확산되자 이다해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이다해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면서, “사진 찍힌 각도나 조명 때문에 다소 달라진 것처럼 보여 지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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