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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원조 요정 ‘여전한 인형 미모’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0-02-06 0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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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훈 기자]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아픈 절 위해 다들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꺼운 패딩을 이불처럼 덮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돋보인 건 성유리의 인형같은 미모였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은 20대 핑클 시절 못지않았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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