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전시된다.
플레이엑스포에는 게임업체들 뿐만 아니라, 게임에 필요한 컴퓨터,부품,모니터 뿐만 아니라, 게이머에게 필요한 제품 중에 하나인 게이밍 체어 업체들도 나와서 치열한 관심끌기를 하였다.그 중에 한 곳인 해외에 국내로 진입한 스미스S3라는 업체가 있다.
스미스S3의 하이엔드 체어의 게이밍 버전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하이엔드 게이밍 체어이다. 게이밍 체어 마스(MARS)는 게이머들에게 맞춰 제작된 제품으로 국내 라이벌이라 볼 수 있는 제품은 제닉스의 게이밍 체어다.
마스는 전부 4가지 라인업으로 돼 있다. 레드의 GENidia,그린의 POFIT,화이트의 Ergohuman,옐로우의 Ergofit 로 구성이 됐다. 스미스S3은 분당에 오프라인 스토어와 서비스 센터를 두고 있다. 스미스S3에는 레이시오델 진유리가 홍보모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