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수)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장병들이 방역물자를 C-130J 수송기에 적재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이승준 기자] 지난 18일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장병들이 방역물자를 C-130J 수송기에 적재해, 19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C-130J 수송기에서 미얀마에서 공수해 온 방역물자를 하역하고 있다.
3월 18일(수)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서 방역물자를 적재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장병들이 미얀마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공군)
3월 19일(목)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장병들이 김포공항에 도착한 C-130J 수송기에서 미얀마에서 공수해 온 방역물자를 하역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