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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델페스티벌 15주년 기념 ‘닥터 오라클 LED 마스크’와 MOU 체결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0-04-29 0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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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한동옥 대표, 양의식 회장, 이유철 대표

[이승준 기자] “봄볕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깊숙이~ 케어하는” 닥터 오라클(Dr. Oracle) LED 마스크가 다음 달 1일부터 2020아시아모델페스티벌 15주년을 기념해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중국, 일본, 인도,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 28개국이 참여하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와 아시아의 패션, 뷰티가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는 ‘아시아 오픈 컬렉션’ 아시아 최초의 K-POP.모델.배우 통합 시상식인 ‘아시아 어워즈’ 등 패션모델을 주축으로 한 대륙 최대의 뷰티 축제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한국의 우수한 뷰티, 미용, 패션을 해외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그 일환으로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회장 양의식) & 오라클코스메틱㈜(대표 노영우) & 엘에스브릿지(L.S Bridge 대표 이유철)이 공동 프로모션 MOU 체결을 통해 닥터 오라클(Dr. Oracle) LED 마스크를 오는 5월 1일부터 2020아시아모델페스티벌 15주년을 기념해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닥터오라클의 LED 마스크는 명품급 스펙을 자랑한다.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중 최고 인기 상품인 ‘LED마스크’의 핵심은 빛(光). 닥터오라클 LED마스크는 일반 시중 제품의 LED수가 대체로 1000여개에 불과한 반면, 이 제품은 무려 4배인 3994개의 LED가 장착됐다. 게다가, 두피관리를 위해 헤드부분에 480개(LED 432개, LD 48개)를 촘촘하게 배치했다. LED 빛 파장이 피부 진피층 깊은 곳까지 도달해 피부톤과 탄력, 모공까지 프리미엄급의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FDA가 승인한 5가지 유효 파장을 적용했다. 5가지 유효 파장은 각 단색파장과 혼합을 통해 여드름, 모공, 주름, 색소, 홍조, 항염, 탈모 등 총 7가지 조합 관리가 가능하다. 


얼굴, 목, 두피까지 부위별 최적화된 파장대를 다르게 적용해 원터치로 모든 부위를 편리하게 케어 할 수 있다. 증상에 따라 파장대별 관리를 선택, 적용할 수 있다. 기존 타사 제품은 대부분 2~3가지 파장을 조사하는 반면, 닥터오라클 LED 마스크는 5가지 유효 파장으로 폭넓은 관리가 용이하고, 고밀도 집광 및 조사 면적 부분의 동일한 광 출력 유지를 위해 옵티컬 렌즈를 사용했다. 유효 거리 2cm를 두고 출력 측정 시 특정 파장대 최대 출력이 25㎽/㎠ 로 최고의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하루 단 10분만으로 충분한 피부 관리 효과를 받을 수 있고, 완전 충전하면 3번 연속 사용 가능하다.



닥터오라클 LED 마스크는 고밀도 IT 기술과 접목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마스크에 장착된 고 사양 블루투스 헤드셋을 개인 핸드폰과 연결, 기기를 사용 중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스마트 케어도 인상적이다. 리모컨 제어와 함께 전용 어플을 통한 조작이 가능하고, 음성안내, 데이터 관리, 음성 인식 등 편리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디자인은 블랙, 핑크 두가지 색상이고, 720g의 가벼운 무게로 헤드셋을 쓰듯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고정 밴드가 있어 얼굴 사이즈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닥터 오라클 관계자는 “넓은 케어 범위로 얼굴, 목, 두피까지 전체를 관리할 수 있고, LED 조사부와 얼굴사이의 약 2cm 간격이 답답함을 해소한다”면서, “컴포트 갭 공간 확보로 마스크 팩과 앰플 등을 동시 사용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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