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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중기중앙회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 출범식 참석
  • 우성훈 기자
  • 등록 2020-05-16 1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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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훈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11일 여의도 소재의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하는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납품단가 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대.중소기업 거래관행 개선대책‘ 중 수.위탁기업 간 협상력 격차를 보완키 위해 사전에 준비하는 차원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출범시켰다. 


이날 박 장관은 “중앙회 조사결과를 보면 중소기업 10개중 6개는 제조원가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키 위해 지난해 납품대금 조정 협의 제도를 시행했지만 대.중소기업간 협상력 격차에 대한 보완 장치가 미흡한 게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회가 중소기업을 대신해 조정 협의에 나선다면 보다 현실적인 협의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앙회에 조정협의권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상생협력법을 개정해야 되는 만큼 중소기업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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