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랑 기자] 김해 해반천을 따라서 걷다 보면 국립김해박물관과 김해고분군유적지가 나온다. 경전철 김해박물관 역사 주위에 노오란 금계국이 활짝 피어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김예랑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