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기자] 전국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5경기 가운데 3경기가 취소됐다.
19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2019 KBO리그 잠실 NC-LG전, 문학 두산-SK전, 수원 삼성-KT전이 비로 취소됐다.
대전에서는 KIA와 한화가, 고척돔에서는 롯데와 키움이 경기를 펼쳤다.
비로 취소된 3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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