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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
  • 김예랑 기자
  • 등록 2019-05-19 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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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은 여기저기 에서 꽃소식이 들려온다. 경남도청에도 에쁜

봄이 와 있었다. 하트장미와 활짝핀 작약, 수련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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