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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암댐 사고, 사태 수습되는 대로 철저 조사”
  • 디지털 뉴스팀
  • 등록 2020-08-07 1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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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를 언급하면서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 사망자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가 무사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계속되는 집중 호우와 관련해선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이미 특별교부세 70억 원과 예비비를 지원했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조속히 마무리해 후속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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