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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6000클래스 훅스레이싱팀 김민상 선수 10위 '골인'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5-28 1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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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타임에서 무더위에 출발전에 레이싱모델 유리안 우산으로 선수를 보호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지난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이 열렸다.


4.346km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21랩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훅스레이싱팀의 김민상(05)선수는 2019 시즌에서 10위(42분34초058)로 들어왔다.


타이어를 금호타이어로 교체해서 시즌에 임하는데, 적응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에도 10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하였다.같은팀의 안현준(55)선수는 16위(41분33초587)로 들어왔다.


팀훅스에서는 레이싱모델 유리안과 김세라가 드라이버들을 보좌했다.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오는 6월 16일 열린다.


훅스레이싱팀의 김민상 선수는 10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하였다./이승준

출발전에 각오를 다지는 김민상 선수/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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