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SA6000클래스 준피티드레이싱팀 박정준 선수 6 위 '골인'
  • 박광준 기자
  • 등록 2019-05-28 15:43:37

기사수정

준피티드레이싱모델들이 그리드타임에서 팀을 보좌하고 있다./박광준[박광준 기자]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 ASA 6000 클래스 결승이 열렸다.


4.346km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21랩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준피티드레이싱팀의 박정준(77)선수는 2019 시즌 2라운드에서 6위(42분15초767)로 들어왔다.1전에서는 19위로 들어왔으나, 순위가 2라운드에서 대폭 상승했다. 영암에서 펼쳐질 3전가 기대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오는 6월 16일 열린다.


박정준 선수가 직선코스를 빠르게 달리고 있다./박광준

박정준 선수가 코너를 돌고 있다./박광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엘리트체육더보기
 축구더보기
 야구더보기
 생활체육더보기
 전통무예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