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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여정'으로 4년 만에 돌아온 가수 세진의 ‘화려한 출발’
  • 유흥주 기자
  • 등록 2019-04-09 1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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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가요계에서 모델 출신의 우월 몸매로 주목받으면서 ‘몰라 몰라’로 정식 데뷔한 가수 ‘세진이’는 두 번째 음반 ‘미운 사람아’ 이후 4년 만에 신곡 ‘여정’으로 돌아왔다.

성인 가요계에서 모델 출신의 우월 몸매로 주목받으면서 ‘몰라 몰라’로 정식 데뷔한 가수 ‘세진이’는 두 번째 음반 ‘미운 사람아’ 이후 4년 만에 신곡 ‘여정’으로 돌아왔다.

[유흥주 기자] 성인 가요계에서 모델 출신의 우월 몸매로 주목받으면서 ‘몰라 몰라’로 정식 데뷔한 가수 ‘세진이’는 두 번째 음반 ‘미운 사람아’ 이후 4년 만에 신곡 ‘여정’으로 돌아왔다.


기해년 첫 공중파 TV 출연을 가요 프로그램이 아닌 KBS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선보인 그녀는 가수 박재란과 함께 출연해 단짝 호흡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다. 


연예인 가족의 응원 하에 출연해 이전 발매 곡인 ‘미운 사람아’를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의 진행에 활력과 재미를 더해주기도 했다.


‘세진이’는 신곡 ‘여정’ 발표함과 함께 방송계 주목을 받으면서 바쁜 방송일정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양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각종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부지런한 봉사활동과 함께 최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수요일 꿈의 무대에 출연, 큰 호응을 받으면서 타이틀곡 ‘여정’으로 팬들을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이후 많은 케이블TV 가요프로그램 과 함께 가요무대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는 ‘세진이’는 “2019년에는 꾸준하고 활발하게 음반 홍보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라면서,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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