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기자] 제1회 세계자전거의 날 기념식이 3일 서울 마리나에서 심재권.주호성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했다. 또 중국, 일본 등에서도 내빈들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 마리나와 인터비디가 후원했고 혼성그룹 디아이피엠스가 축하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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