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모델오브더월드 코리아에서 이원종이 진으로 당선되었다.[이승준 기자] 제 1회 미스모델오브더월드 코리아는 2일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지하1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트루폭시의 올리바아킴 대표가 심사위원을 맡았다.트루폭시는 요가복 및 피트니스 메이커로 여러대회의 스폰서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종엔터테인먼트로부터 올라비아킴이 심상위원 위촉장을 받았다.심사위원 위촉증 전달 후 사진촬영, 심사안내사항 전달 후에오후 3시 본 대회 시작 1차 요가복런웨이, 2차 자기소개, 3차 드레스런웨이 진행됐다. 제 1회 미스모델오브더월드 코리아에서 이원종이 진으로 당선됐다. 진으로 당선된 이원종은 지난해 오션월드비키니선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