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랑기자] 선바위는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에 있다. 백룡이 살았다는 태화강 상류 백룡담의 푸른 물 속에 있는 기암괴석이며 우뚝 서 있다 해 선바위라 부른다. 울산 12경 가운데 하나로 기암절벽과 백룡담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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