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랑기자] 담양 메타쉐콰이아랜드에는 며칠전 내린 첫눈으로 겨울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근처에 있는 프로방스와 이곳 메타쉐콰이아랜드는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하기 좋고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추억의 사진을 남겨도 좋은곳이다. 예전에는 차가 다니던 도로였으나 바로 옆에 도로가 생겨 이곳은 산책로로 만들었으며 입장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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