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챌린지에 참가한 서포터즈 / 라이브투데이TV 제공[이승준 기자] 각계 서포터즈 후원으로 새롭게 개국한 ‘라이브 투데이 TV’는 걸그룹 파스텔걸스, 여행스케치 홍보에 힘입어 각계 인사 및 협회, 단체 등 든든한 홍보대사 효과를 보고 있다.

라이브투데이TV 김영균 대표는 “중소기업 살리기 일환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 응원하기 위해 걸그룹 파스텔 걸스의 ‘필승 챌린지’를 시작으로 뜻깊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전국 전통시장을 상대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손님 온다 어서옵쇼 전국 순회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 쇼핑몰을 구축, 전국에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생방송을 진행하며 중소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면서, "이 모든 행보에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협회 및 단체들로 구성된 후원 서포터즈가 동행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후원 서포터즈의 협회 및 단체로는 한국노래강사협회 홍병식 회장, 대한 프로레슬링연맹 홍상진 대표, 강남지구 라이온스 김준홍 총장, 장애인 문화복지신문 이익재 회장, 대한민국 지식포럼 이백배 회장, 압구정발전위원회 황영각 대표가 함께한다.

끝으로 라이브투데이TV 측에서는 “더 많은 홍보대사, 후원 서포터즈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난국을 타개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 발전도 기대해 본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