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방통위, 소상공인에 지역 방송광고 제작비 12억여 원 지원
  • 우성훈 기자
  • 등록 2021-01-29 17:31:18

기사수정


[우성훈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21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한 것으로,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 방송매체로 송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136개 소상공인에 12억2천만 원의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 원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강소일반더보기
 중소·중견더보기
 벤처기업더보기
 소상공더보기
 창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