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일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제공[우성훈 기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마련됐다.
윤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면서, "신보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