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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6000 팀106 류시원 선수 안타깝게 추돌로 4라운드 기약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6-18 1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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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워크에서 류시원 감독과 레이싱모델 김다나, 김미진이 팬들에게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 [이승준 기자] 16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5.615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18랩)이 열렸다.


롤링스타트 직후 류시원(팀 106) 과 황진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가 충돌하면서 류시원이 코스를 이탈해 벽면을 들이받았다. 


ASA 6000 그리드타임에서 류시원(72)선수차량과 레이싱모델 김다나와 김미진이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

결국 류시원(72,팀106) 선수는 벽면을 드링받고 레이스를 포기 했다.


류시원 선수는 아쉽지만, 4라운드를 기약했다.


레이싱모델 김다나와 김미진이 팀106에서 류시원 감독겸 선수를 보좌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는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진행 된다.  


롤링스타트 직후 류시원(72) 선수는 황진우 선수와 충돌해서 벽면을 들이받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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