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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에서 느끼는 봄
  • 김예랑 기자
  • 등록 2021-03-23 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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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기자] 제주도 용연은 용이 살았던 연못이라고 하여 용연이라고 한다. 또 깎아 지른듯 양쪽 벽이 병풍을 두른것 같고 물이 맑고 짙푸르러 취병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용연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워 영주(제주도의 옛이름) 12경의 용연야범으로 유명하다. 꽃샘추위속에서 벚꽃나무의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려서 봄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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