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사한 모습으로 물든 진해 벚꽃
  • 김예랑 기자
  • 등록 2021-03-26 17:25:01
  • 수정 2021-03-26 19:19:26

기사수정
여좌천 다리에서 본 벚꽃

[김예랑기자] 진해 군항제는 취소됐지만 벚나무 핫플레이스 의 공간으로 유명한 경화역공원 벚꽃길과 여좌천 로망스다리에는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이 거의 만개한 상태이다. 출입을 제한 하지는 않고 있어 벚꽃구경을 나온 나들이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천년 역사향기더보기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