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주상절리는 지표로 분출한 용암이 식을 때 수축작용에 의해 수직의 돌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절리를 일컫는다. 중문과 대포해안 주상절리대가 위치하는 해안의 지명은 지삿개이며, 주상절리대는 지삿개 바위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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