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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미모도 ‘글로벌 퀸’ 화보 공개
  • 민병훈 기자
  • 등록 2019-06-19 2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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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나일론’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민병훈 기자] 가수 선미가 ‘나일론’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월드 투어를 앞두고 체력관리를 위해 몸무게 8kg를 증량한 것만으로도 이슈가 됐던 그녀는 더 예뻐진 미모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보디 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대장정의 월드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인 파리 콘서트를 마친 후 진행된 화보 촬영이지만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도중에도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선미는 팬들을 향해 일일이 인사하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화보 촬영을 마치고 난 후 인터뷰를 통해서는 투어 동안 만났던 전 세계 팬들에게 각별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고, “한국에 이런 아티스트가 있다. 이런 음악을 하고, 이런 퍼포먼스를 하고, 이런 스토리를 가진. 오롯이 그것만 알리고 싶은 생각에 시작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월드 투어 동안 틈틈이 작업한 신곡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받은 곡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곡이라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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