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국립중앙박물관
[박광준 기자] 미르는 용(龍)을 뜻하는 옛말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됐다. ‘미르폭포’, ‘미르못’, ‘미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사진=박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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