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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6000클래스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선수 페이어플레이 상 '수상'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6-23 0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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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문가경과 반지희가 이데유지 선수 차량을 우산으로 보호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지난 16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5.615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18랩)이 열렸다.


롤링스타트 직후 류시원(팀 106) 과 황진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가 충돌하면서 류시원이 코스를 이탈해 벽면을 들이받았다. 


그 혼돈의 와중에서 엑스타 레이싱의 정의철(4) 선수는 48분13초712로 10위로 들어왔고, 이데유지(7)선수는 아쉽게도 15위 49분18초139로 들어왔다.


정의철 선수는 기자들의 추천으로 서승만 기념사업회에서 주는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레이싱모델 이다령과 유진이 정의철 선수 차량을 우산으로 보호하고 있다./이승준

이데 유지  선수가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다.하지만 아쉬게도 3라운드는15위로 마감하였다./이승준정의철 선수는 3라운드를 10위로 마무리 하였다./이승준정의철 선수는 서승만 기념사업회에서 주는 페어플레상을 수상하였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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