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충남 홍성군 남당항은 요즘 사진 작가들에게 장노출 출사지로 알려지고 있으며,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도 방파제에서 콘크리트 블럭이, 바다를 향해 길게 늘어 서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콘크리트 구조물이 관광 자원으로 재탄생한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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