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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A.B조 일정 확정
  • 이진욱 기자
  • 등록 2019-04-13 2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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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기자] 오는 11월 개막하는 ‘제2회 프리미어12’의 A조와 B조 조별리그 일정이 발표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2일 미국(랭킹 2위)과 네덜란드(8위)가 오는 11월 3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오전 10시에는 멕시코(6위)와 도미니카공화국(12위)의 A조 조별리그 2경기가 시작된다. 일본(1위)이 속한 B조는 11월 5일 오후 7시 대만의 타오위안에서 일본과 베네수엘라(9위)가 대만(4위)과 푸에르토리코(11위)는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타이중에서 첫 선을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12는 각조 2위까지 총 6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이들 6개국은 11일부터 일본 도쿄돔과 지바현 마린스타디움에서 슈퍼라운드를 벌이고, 17일 도쿄돔서 대망의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3위)은 쿠바(5), 호주(7위), 캐나다(10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조의 경기 일정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발표된다.

프리미어12 A조 조별리그 일정/사진=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이진욱 기자] 오는 11월 개막하는 ‘제2회 프리미어12’의 A조와 B조 조별리그 일정이 발표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2일 미국(랭킹 2위)과 네덜란드(8위)가 오는 11월 3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오전 10시에는 멕시코(6위)와 도미니카공화국(12위)의 A조 조별리그 2경기가 시작된다.


일본(1위)이 속한 B조는 11월 5일 오후 7시 대만의 타오위안에서 일본과 베네수엘라(9위)가  대만(4위)과 푸에르토리코(11위)는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타이중에서 첫 선을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12는 각조 2위까지 총 6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이들 6개국은 11일부터 일본 도쿄돔과 지바현 마린스타디움에서 슈퍼라운드를 벌이고, 17일 도쿄돔서 대망의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3위)은 쿠바(5), 호주(7위), 캐나다(10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조의 경기 일정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발표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2일 미국(랭킹 2위)과 네덜란드(8위)가 오는 11월 3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오전 10시에는 멕시코(6위)와 도미니카공화국(12위)의 A조 조별리그 2경기가 시작된다.


일본(1위)이 속한 B조는 11월 5일 오후 7시 대만의 타오위안에서 일본과 베네수엘라(9위)가  대만(4위)과 푸에르토리코(11위)는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타이중에서 첫 선을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12는 각조 2위까지 총 6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이들 6개국은 11일부터 일본 도쿄돔과 지바현 마린스타디움에서 슈퍼라운드를 벌이고, 17일 도쿄돔서 대망의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3위)은 쿠바(5), 호주(7위), 캐나다(10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조의 경기 일정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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