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을 찾은 여름철새인 물꿩이 한여름 뙤약볕 밑에서 날개로 알을 감싸고 있다.
우포늪을 찾은 여름철새인 물꿩이 한여름 뙤약볕 밑에서 알을 품고 있다.
우포늪에서 물꿩이 알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우포늪에 물꿩이 낳은 알이 놓여 있다.
박광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