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남 담양의 메타쉐콰이어 길은 이국적인 풍경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뽑힌 곳이다. 이 길은 담양군에서 1970년대 초 전국적 가로수 조성사업 때 시범사업으로 3~4년 된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와 하늘을 덮는 울창한 가로수길이 되었다.
윤정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