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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106 류시원감독 겸 선수, 무난하게 10위 '골인'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7-07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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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타임에서 레이싱모델 김다나와 김미진이 류시원감독과 같이 출발대기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펼쳐졌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3라운드에서 불의사고로 레이스를 포기해야 했던 팀106의 류시원(72) 감독이 나이트레이스에서 10위로 들어왔다.나이트레이스는 변수가 많은 경기이기 때문에서 사고 확율이 높지만, 안전하게 집중해서 할 경우에는 안전하게 들어올 확율이 크다.


류시원 감독은 10위 42분52초085로 들어와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8월 3~4일에 열리는 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게 해준다.


팀106의 류시원(72) 감독이 안정적으로 나이트레이스에서 10위로 들어왔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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