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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폭풍이 혹독한 제주도
  • 양승천 기자
  • 등록 2022-02-09 0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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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풍이 몰라치는 해안가(서부 해안 관광도로)

한겨울 폭풍이 혹독한 제주 삼다도

 

한겨울 폭풍은 비 보다 친비림과 눈을 몰고온다.

얼마나 혹독한지 바다새 가마우지도 몸을 움츠리고

산에는 폭설이 내리고 그 폭설로 항공기와 여객선이 결항되고 도로가 운행 통제되어 

도시가 마비된다.


제주도의 폭풍을 볼 수 있는 길이있다.

제주항에서 제주공항 옆 도두봉까지 2km 해안도로를 걸어가면 탑동공원. 용연. 용두암. 까페길. 수근연대. 도두봉까지 도두봉에서는 항공기 이.착륙 장면을 직접볼 수 있다.

 

추위를 피하는 바다새 바다 가마우지.갈메기

파도치는 용두암

한라산 한천 긑 바다롸 만나는 용연포구 멀리 한라산에는 눈이내린다.

용연교

용연정자

이날 마지막 출항하는 목포행 여객선30.000톤급 (이후 모든 여객선 입.출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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