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 있는 남미륵사는 법흥스님이 1980년에 창건했고 동양 최대 36m 높이의 황동좌불상이 있는 절이다.
또한 남미륵사에는 밤이 되면 자태를 드러냈다가 해가 나오면 지는 야화를 비롯해 세계 30개국의 수련, 노랑과 빨간색이 섞여있는 완비사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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