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퍼니지 컴퍼니는 10일 안산 카툴스 본사에서 신인모델 쇼케이스가 열었다.
게스트모델로 레이싱모델 송수빈, 주나일이 니왔고, 쇼케이스 참여모델은 송하나, 로하, 스칼렛, 송이, 유리, 이슬비, 윤소애, 박진희가 참가했다.
이번 신인모델 쇼케이스는 올해 첫 행사로 카툴스 본사에서 레디컬 경주용 차량을 전시해서 더욱 볼만했다.
12시에 게스트모델의 포즈를 시작으로 13시까지 신인모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13시 30분부터 신인모델들의 포즈가 진행됐다.
장소를 협찬한 (주)카툴스(대표:황강연)는 자사 브랜드로 3D 휠얼라이먼트, 타이어탈착기, 휠밸런스를 OEM 생산을 하여 국내외 애프터마켓 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다.
카툴스는 1996년 7월 에 설립해 넥센타이어, 현대자동차,기아동차 장비 공급 체결을 계약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퍼니지 컴퍼니의 연규삼대표는 카툴스와 협업은 올해 신인모델 쇼케이스로 차와 모델들의 콜라보가 주제라고 밝혔다.
2022년에는 좀 더 많은 모델 및 레이싱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